< 제 1탄 > 미국의 2010년 한반도 전략 폭로 -- 글쓴이 : '50대 선인'

< 아고라 펌 >

 

 아래 글을 읽어 본 분들도 다시 한번 정독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서 추가하고 수정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앞으로 폭로될 특급비밀 시리즈에서 다루게 될 내용을 먼저 소개합니다

폭로 글을 많이 봐주시기 바랍니다.

 

 

내용 

 

1) 김정은의 등장과 미국의 입장

      김정일과 김정은은 이번 10. 10 행사에서 외국계 기자단을
      대거 초청하였고 암살 위험에 노출 되어 있는 야외 행사장에서
      기자들을 개별적으로 동선 통제를 하지 않고 자유롭게 취재하도록
      조치한 자신감은 어디에서 나온 것인가?

               

2) 김정일 세습 시점인 1997년에는 미국유대정권이 마음 놓고
   한국에서 IMF를 터트려서 빨대로 국부를 다 빨아 먹었다
   이번 김정은 3대 세습시에는 한반도에 어떤 빨대가 준비 되어 있을까?

3) 미국은 중국 경제를 파탄내고 중국을 러시아 처럼 몇개의 나라로 분할 하기 위한 마지막 전쟁에서 이명박과 한국 정부에 어떤 임무를 부여했을까?

 

 

4) 존티토가 예언했다는 일본이 한국의 식민지가 되고
   중국땅의 반 정도가 한민족의 땅이 되는 꿈같은 현실은 어떤 역학관계와 상황에서 실현되나? 

 

 

5) 중국경제를 파탄 내기 위해서 미국유대정권은 왜 한국경제를 먼저 파탄 내야 하는가?     그 이유는?

 

6) 왜 현재 중미 간에 벌어지고 있는 환율전쟁은 경제전쟁이 아닌
   중미간의 정치적 헤게모니 전쟁인가?

 

7) 민주당, 민노당, 창조한국당 등등 야당 의원들과 시민단체, 촛불운동가,
   네티즌 모임 등등 모두가 좌절하고, 패배주의가 팽배해 있다.
   이대로는 정권교체 못하는 이유?  그럼 정권교체의 확실한 방법은?  

8) 극보수층의 북한죽이기, 북한 궁지에 밀어 넣기가
   결국은 미국으로 하여금 남한을 경제파탄으로 몰고가도록 만들어 남한이 미국에 먹히게 되는 이유?

9) 미국은 왜 이 시점에서 황장업을 살해하여 침묵시키고, 버려야만 했는가?

10) 미국유대정권은 왜 현재와 같이 한국경제가 세계 어느나라 보다도 먼저
    훌륭하게 운용되어 왔음을 강조하고 미국앞잡이들인 매국노들이 이런 훌륭한
    경제운용을 한 덕분이라고 미국앞잡이 언론인 좃쭝똥을 동원하여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고 경제가 어느 정도는 활성화 되도록 유도하여 이런 시점에서 경제파탄을 만들까?

     IMF 직전에도 미국유대정권이 장악하여 움직이는 신용평가 회사인 무디스,
     S&P 등을 이용하여 한국의 신용등급을 상향 조정하고, 경제 전망을 희망적으로 부풀려 놓고 국민들이 흥청망청 해외 여행에 돈을 써대고 정신없이 돈의 향연에 빠지도록 유도한 후에 경제파탄을 일의켰다

     이런 패턴은 미국유대정권이 장악한 나라에서 경제파탄을 일으켜 그 나라의
     국부를 빨아 먹을때 쓰는 전형적인 패턴이다. 그 이유는 ? 

 

 

 

 

-----------미국의  2010년 한반도  전략  < 제1탄 >  -----------------

 

 

 

 

미국유대정권은 천안함 사건이 만들어지고 나서
중국과 러시아가 빅딜에 동의하고 협조만 해주었다면 바로 한반도에서
미국을 위한 대리전쟁을 일으킬 계획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한국 국민들 대다수가 지구상에서 핵전쟁은 할 수도 없고

한반도에서는 핵전쟁이 일어날 수도 없다고 착각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이래도 한반도 핵전쟁이 안 일어난다고 ......... ( 미국 비밀문서 해제)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uid=12915&table=global_2

 

 

 

미국이 한반도에서 핵전쟁을 일으키더라도  

중국과 러시아의 개입만 완벽하게 차단할 수 있다면 북한과 미국이 쏘아대는

몇몇 발의 핵폭탄으로 전쟁은 끝날 것이고 핵전쟁은 전 세계로 확산 되지도 않고 미국의 의도대로 한민족 멸족과 함께 미국은 핵낙진으로 폐허가 된 사람이 살지 않는 한반도를 접수하여 먹어치울 수가 있다

( 살아 남은 극소수의 남북한의 한민족은 핵낙진으로 뒤덮인 한반도에서 소개 되어 한반도는 주인없는 빈 땅이 될 것이고  한국에 채권이 많은 미국유대정권{=유대투기자본}은 자동으로 한반도를 수중에 넣게 된다) 

 

이런 이유로 중국과 러시아의 전쟁 개입을 완벽하게 차단하기 위해 미국은 매국노 이명박을 앞세워 4대강에 대운하를 만들게 하여 이 대운하의  북쪽과 북한땅을 중국에 넘겨주는 빅딜을 천안함 사건 이후에 적극적으로 시도한 것으로 추측된다.  

천안함 사건이 발생했고 이런 빅딜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중국은 오히려 

북한과의 철저한 혈맹관계를 유지하면서 이를 공고히 해왔고
러시아는 중립적인 태도를 취하며 침묵할 뿐이었습니다.

미국이 빅딜을 하기 위해 앞세웠던 이명박과 그 매국졸개들이 한계를 보이자

지금은 이명박 정권과 한국을 배제하고 미국유대정권이 직접 나서서
중국을 압박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명박과 한국 정부를 앞세운 저강도 정책( 북한땅과 대운하 북쪽을 중국에 넘긴다는 빅딜)이 중국에 먹혀들지 않자 미국은 이런 술책을 뒤로 유보하고, 고강도 정책( 미중간의 전쟁을 제외한 경제적, 정치적, 사회적인 혼란을 야기할 포괄적 압박)을 구사하여 중국이 미국의 빅딜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중국을 위태로운 상황으로 만들기 위한 정지작업을 진행중 입니다.

이런 중국내의 혼란을 야기하기 위한 미국의 정지작업이 바로 유럽연합과 G20 국가를 앞세운 환률전쟁이라고 불리워지는 위안화절상 압력이며 동시에 센카쿠열도 등 중국과의 영토분쟁을 겪고 있는 일본에 사주하여 남중국해 연안에서 중국과의 분쟁을 야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 여기에 덧붙여서 현재 불난집(=중국)에 기름을 붙는 역할을 하게 할 목적으로

유대자본이 장악하여 수상자 결정에 미국유대정권의 입김이 크게 작용하는 노벨평화상을 중국의 반체제인사에게 수여했습니다.( 노르웨이 노벨재단이 수상자를 결정하는 노벨평화상은 스웨덴 왕립과학원이 수상자를 결정하는 노벨화학상, 노벨물리학상, 노벨의학상과 달리 국제 정치적인 역학관계나 미국의 이해가 많이 작용한다. 그 대표적인 예가 취임한지 9개월만에 해놓은 일이 없다고 노벨평화상을 수여하기에는 부적절하다는 평가를 받은 오바마의 노벨평화상 수상이다) 

 

이렇게 하여 미국은 중국인들은 물론이고 전 세계인들에게 중국이 비민주적 만행을 자행하는 국가라는 비난을 할 명분을 제공하여 중국을 정치적,사회적,경제적으로 궁지에 몰아 넣고 있는 겁니다.

 

이런 미국의 정지작업이 중국을 상대로 진행중이기 때문에 한국의 정국상황도

천안함 사건 등을 마무리 하고 잠시 태풍전야의 고요를 맞고 있는 겁니다.

지금 한국 내의 정치상황이 이명박 정권의 독재적인 밀어 붙이기, 독재적인 국민 탄압, 촛블.네티즌 탄압 등등의 만행들이 소강상태를 보이는 것은 칠흑같은 암흑과 고통의 세월을 앞둔 태풍전야의 고요라는 겁니다.  

 

현재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치상황과 국내의 정국상황은

단지 미국이 중국을 상대로 이런 정지작업을 하는 동안에 만들어진 태풍 전야의 고요라는 결론입니다.

 

그럼 미국유대정권은 왜 이 시점에서 중국에 이런 빅딜 당근정책도 구사하고 압박도 구사하면서 중국을 몇 개의 독립국가로 분할 하려는 시도를 강력하게 밀어 붙이는 것일까?

 

중국은 이미 세계 무역량에서나 경제규모에서 미국이 컨트롤하고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까지 컸고 더 이상 중국경제가 커진다면 미국이 세계 지배권을 중국에 물려주고 사라져야 하고,  지금과 같이 중국경제가 승승장구하여 계속 성장 한다면, 이에  비례하여 엄청난 부를 축적하고 있는 화교자본이 유대자본을 밀어 내고 세계의 자본시장을 장악하고 석권할 것은 확실하고 기축통화가 위안화로 바뀌면서 미국유대정권(=유대자본)은 로마제국 처럼 완전히 지구상에서 사라지게 되는 것이다.

현재 미국유대정권(=유대자본)에는 이런 위기감이 팽배해 있다.

그래서 지금 더 이상 중국죽이기 목표를 뒤로 미루고 시간을 끌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이다.

 

대표적인 유대인인 빌게이츠, 워랜 버핏 등을 동원하여

세계인들에게 재산의 전부를 기부하자면서 기부운동에 나서면서 제일 먼저 중국으로 날아 가서 중국의  순진한 신흥부호들 앞에서 강연을 하자 중국의 부자들이 너도 나도 전 재산을 기부하는 운동에 동참하면서 중국 부자들 사이에 재산기부가 선풍적인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고 한다.

 

이는 중국 부호들의 돈이 조직화 되어 유대자본에 대항하는데 쓰이고,

화교자본의 큰 돈으로 재탄생하여 유대자본을 위협하는 현재와 같은 상황을 늦추고, 중국의 신흥부호들에 의해서 새로운 거대한 화교자본이 탄생하는 것을 막아 보자는 계산에서 펼쳐지는 유대자본 수뇌부의 꼼수이고 쇼이다.

 

왜 꼼수이고 쑈냐하면 유대자본을 장악하고 있는 진짜 부자는 빌게이츠와 같은 사람이 아닌 숨어 있는, 얼굴이 널리 알려져 있지 않은 수십명의 극소수 최고의 부자들이다.

 

이들의 필요에 의해 빌게이츠가 IT 시대의 아이콘이 되었고 평범한 소시민들의 부자의 꿈을 실현한 희망으로 자리잡도록  의도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유대자본의 수뇌부들이 빌게이츠를 물심 양면으로 돕고서는 이제 빌게이츠의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도록 유도하여 유대인들이 이렇게 인류를 사랑하고 위대한 기부를 한다면서 유대인을 선한 사마리아인으로 선전하는 데 이용하고 있는 것이 유대자본의 극소수 수뇌부들이다.

 

유대인들 중에 재산 환원도 이렇게 키워진 유대인들이 하는 것이지 뒤에서 실질적으로 엄청난 부를 챙기고 있는 극소수의 유대인들은 기부도 거의 하지 않는다.  

( 현재 빌게이츠와 버핏이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는 방식이 순수한 환원이 아닌 세금회피,재산유지, 재산 불리기를 위해 꼼수를 부린 것이라는 비난 기사가 올라오고 비난여론이 팽배해 있음)

 

 

매국노 이명박과 매국부역자들은 미국유대정권이 중국을 상대로 정지작업을 하는 동안에 미국의 지시(입장)에 따라 휴식을 취하면서 숨고르기를 하고 있을 뿐입니다.

 

매국노 이명박과 매국부역자들은 이제는 국민의 마음을 읽고 바뀌는 척하지만 절대 뉘우치지도 바뀌지도 않습니다. 단지 미국의 지시에 따라 대한민국과 국민들을 절단내는데 올인하고 있을 뿐입니다.

대운하를 밀어 붙이다가 대부분의 국민들의 반대에 부딪히자 4대강 정비사업으로 이름만 바꾸어 계속 추진하고 있는 것에서 알수 있듯이 또 천안함 사건으로 야기된 극단적인 남북대치 상황에서도 남북이산가족 상봉과 쌀지원, 의약품 지원 등을 재개하고 있지만 국방장관은 북한 전역에 라디오 살포를 공언하는데서 알 수 있듯이 미국과 이명박은 이미 세워 놓은 한반도에서의 계획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국민들이 이제는 이명박과 정권도 남북 민족상잔의 전쟁발발의 위험을 회피하고 있고, 이런 전쟁위험을 간신히 넘겼기에, 이제는 이명박 정권도 평화적 분위기 조성으로 전환하여 가고 있는 것으로 착각각하고 있습니다.

 

이명박의 신임을 두텁게 받고 있는(?) 김태엉 국뻥장관은 몇일 전에 북한이 전쟁으로 보복하겠다는 협박을 한 3.8선 인근의 대남방송보다도 더 큰 북한의 반발과 파장을 일으킬 대남선전 방법인 단파 라디오를 풍선에 실어 북한 지역에 무차별 살포하겠다고 하면서 전쟁을 유도하는 듯한 도발적인 발언을 했습니다.

 

이명박 정권은 전쟁없는 평화를 원하는 국민들의 생각과는 달리 남북관계가 다시 평화적 분위기를 복원하고 북한과의 전쟁을 회피하겠다는 의도가 아니라 전쟁을 하겠다는 조치를 취하고 있는 겁니다. 
 

미국을 위한 대리전쟁을 수행하기 위해 전쟁 명분을 준 천안함 사건도 이런 맥락에서 보면 됩니다

 

우리 국민들은 이명박 정권이 북한에 쌀을 제공하고, 남북 이산가족 상봉을 추진한다고 하니까 한반도에서 전쟁의 위험이 축소되고 완화되어 평화적인 분위기로 돌변한 것으로 착각하게 만들고 있는 겁니다.(사기질)

이명박 정권이 북한에 쌀을 제공하고, 옥수수를 제공하겠다는 발표를 하고, 의약품을 제공하고, 남북 이산가족 상봉을 추진하는 와중에도 김태영 장관이 북한에 라디오를 풍선에 띄워 살포 하겠다는 발언에서도 확인 되었듯이 이명박 정권이 남북평화를 위한 행보를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전쟁을 불사하고 전쟁을 하겠다는 의도를 보이고 있는 겁니다.   

 

다시 설명하지면 현재 이명박은 단지 미국이 필요로 하는 가장 적절한 전쟁 타이밍을 맞추기 위해 미국의 지시와 의도에 맞추어 숨고르기를 하고 있는 것이지 남북의 진정한 평화적인 분위기 조성을 위한 행보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천안함 사건 이후 끊임없이 진행되는 한미군사훈련은 미국이 전쟁을 개시할 시점을 정하기 전에 전쟁을 완벽하게 준비하기 위한 반복 훈련이라는 것 )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 위해

위의 내용을 다시 부연 설명해 보겠습니다.

 

현재 경제 전문가들의 주장대로 미국은 산술적으로 계산이 안될 정도라는

엄청난 재정적자와 무역적자로 인해 로마와 같이 하루 아침에 사라지기 직전 입니다. 미국은 마지막 최후의 발악으로 중국과의 최후의 일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 최후의 일전을 준비하는 마지막 수순으로 나타난 것이 전 세계를 향해 중국이 위안화를 절상하지 않고 있어서 이제 간신히 되살아 나려는 세계경제를 다시 위태로운 지경에 빠트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비난합니다.

2008년 미국유대자본이 원인 제공을 한 금융위기로 촉발된 세계경제침체 내지는 세계 경제공황의 위험을 축소, 타개할 경제적 조치들에 중국이 협조하지 않고 있다고 위안화 절상을 하지 않고 있는 중국을 맹비난하고 있습니다.

미국유대정권은 전 세계를 향해 중국만 살겠다는 자국 이기주의에 빠져 G2 국가로써 세계경제에 책임있는 공헌을 하지 않고 있다고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면서 미국의 딸랑이 유럽연합과 G20 국가를 끌어들여 등에 엎고 중국에 압력을 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중국의 원자바오 총리는 미국의 문제를 세계에 전가하고 있다면서,미국의 요구대로 중국이 위안화 절상을 하면 중국은 실업과 수출의 감소로 경제가 무너지고 사회혼란이 극심해 질 것이라면서 절대 불가하다는 입장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와중에 중국당국은 현재 미국의 의도에 맞춰주는 액션을 취하면서 작은 부분에서는 양보를 하기도 하는 상태입니다. 

 

미국이 이번에 중국을 손보지 않으면 아시아태평양시대는 급속도로 완성되는 동시에 미국은 중국에 이어 제2의 경제대국으로 추락하면서 위안화가 세계의 기축통화로 자리잡게 되고 중국을 러시아 처럼 몇 개의 독립국가로 분할할 기회를 잃고 오히려  미국의 여러주가 몇 개의 블럭으로 나뉘어 독립하면서 로마처럼 사라지는 제국이 된다는 것을 누구 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런 미국유대정권(=유대자본)의 비극을 막는 방법은 어떤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미국을 구소련이 몇 개의 나라로 분할했듯이 중국을 분할하는 방법 밖에는 없는 겁니다.

 

중국의 성장세로 볼때 미국은 당장 중국을 몇 개의 나라로 독립시켜
나누어 놓지 않으면 더 이상 희망이 없는 나라가 되는 겁니다.     

이런 중국 분할 작업의 전초작업이 첫째는 중국의 위안화 절상 압력이고

둘째가 일본 등 아시아 지역에서 중국과 이웃한 나라들과 영토분쟁을 일으키는 것이며, 세번째가 민주화를 빙자한 중국내의 내분과 위구르와 티벳의 독립 유도 입니다.

지금 미국은 이런 세 단계의 전략을 진행하면서 미국유대정권이 장악하고 있는 세계은행과 IMF의 수장들까지 동원하여 중국 당국에 위안화 절상을 하라고 압력을 가하고 있는 겁니다.

 

이와 동시에 미국의 똥개 정권인 일본 정권을 이용하여 센카쿠 열도에서는

극단적인 영토분쟁을 야기시킨 중국과의 충돌을 도모하여 전 세계인들에게 중국의 패권주의 위험성을 알리고 중국국민들과 일본국민들 간에 최악의 악감정을 만들어 대결구도를 조성해 내고 있는 겁니다.

 

미국은 이와 동시에 중국 반체제 인사인 류샤오보에게 노벨평화상을 수여합니다 이번 노벨평화상은 미국유대인들이 장악하고 있는 노벨평화상을 이용하여 중국 국민들의 민주화 열망에 기름을 부어 중국민들 사이에 극한의 내부분열을 야기시키려는 수작 입니다.

또 이런 민주화 열기를 위구르, 티벳의 민주화운동, 독립운동에 이어지도록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작업을 하는 미국유대정권은 미국에 맹목적으로 기대어 협조하고 있는 매국노 이명박과 그의 수하에서 매국질 부역을 하고 있는 한국내의 매국부역자들과 손잡고 계속적으로 중국인들에게 혐한류를 양산해 내면서 중국 국민들과 한국민들 사이에 전쟁도 불사해야 한다는 여론을 만들면서 대결 국면을 조성하고 있는 겁니다

( 대표적인 것이 중국 본토가 한민족의 땅이었고 공자도 동이족이었다는 사실을 한국의 유력 신문이 보도를 했다는 거짓말을 중국 네티즌 사이에 퍼트려서 중국 네티즌들 사이에 극한적인 혐한류를 만들어 내어 중국 네티즌 사이에 한국과의 전쟁을 해서라도 한민족을 말살해야 한다는 여론몰이를 하게 만든것임 )
 

이런 공작을 진행한 자들은 중국내에 만들어진 미국앞잡이들과 미국의 정보기관들의 정보원들 이었습니다. 이런 거짓과 사기로 우리나라 국민들과 4억 중국 네티즌 간에 극한의 분위기가 조성되자 후진타오까지 진압에 나섭니다. 후진타오는 현재 양국 국민들 간의 감정싸움 상황이 어떤 세력에 의해 왜 벌어졌으며

어떤 과정에 의해 확대 되었는지 철저히 조사하겠다고 기자회견까지 합니다.

이런 미국 정보기관의 공작으로 중국국민, 일본국민, 한국국민 사이에 적개심이 최고조에 달해 서로 전쟁을 해서라도 멸족을 시켜야 한다는 글들이 네티즌 사이에 난무하게 되고, 중국, 일본, 한국의 네티즌 사이에는 전쟁불사론이 힘을 얻게 된 겁니다.

 

지금 한반도는 세계열강들이 서로 자기들의 입장에 따라 한반도를 먹어치우는 병합을 하려 했던 120여 년 전의 형국과 일치합니다.

세계 4대강국으로 둘러쌓인 한반도의 현재 상황을 보자면

1) 미국의 입장

미국의 입장은 돌이킬 수 없는 대세로 굳어진 아시아태평양시대를 맞아 그 중심에 교두보( 남한에 대운하를 만들어 경제적 물류창고로 활용한다는 계획)를 확보해야 21세기에 다시 세계를 손아귀에 넣고 호령할 수 있는 입장에 처해져 있습니다.

 

2) 중국의 입장   
중국의 입장은 멀지 않은 장래에 제1의 경제대국으로 발돋음 하여 미국을 사라지게 하고 미국이 쥐고 있는 세계 지배의 헤게모니를 넘겨 받아야 하는 입장으로미국의 앞잡이, 딸랑이로 중국의 코앞에서 위협을 가하는 이명박 정권을 이대로 둘 수는 없는 입장입니다.

 

3) 일본의 입장 

일본은 미국에 경제적, 정치적으로 종속에 가까운 영향력 하에 놓여 있는 현실에서 미국의 요구를 그대로 수용하여 미국을 돕는 역할을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미국의 한반도 전쟁, 혹은 남한 삼키기에 적극적인 역할을 당당하고 있다

 

 

 

4) 러시아의 입장

매국노 이명박 정권이 중국에는 북한땅과 대운하의 북쪽땅을 넘겨주는 빅딜을 하고 일본에는 한일해저터널로 연격시켜주는 빅딜로 아시아태평양 시대의 물류를 선점하게 되는데 러시아에만 혜택이 없고 배제 당했다는 생각과 이런 경제적 이점을 선점하지 못하면 러시아 경제를 신장시키고 성장시키기 어렵다는 판단을 했을 겁니다

 

일본을 출발지, 종착지로 하는 이런 대륙횡단열차가 러시아를 관통하는 노선을 채택하도록 해야만 현재 러시아가 위치해 있는 세계 경제적 지위와 정치적 위상을 유지하고 새로운 경제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에 러시아는 일본에서 출발하는 대륙횡단열차가 한국을 거쳐 러시아를 통과하도록 하기 위해 러시아는 천안함 사건의 진실을 알고 있는듯이 언론에 흘리면서 매국노 이명박을 압박 합니다.

이에 이명박은 러시아에서 이런 보도가 나오자 마자 바로 러시아로 날아갔고 그곳에서 이명박은 러시아를 관통하는 대륙간횡단열차를  추진하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습니다.  

 

 

위와 같은 상황 속에서 중국 당국은 일본 또한 지금과 같이 미국의 개로 활약하도록 그냥 놔두고 볼 수 없는 상황 입니다.

그래서 중국은 미국이 일본, 남한을 앞세워 연합으로 구축한 동북아시아에서의 군사위협에 대처하는 방법으로 북한을 방패막이로 활용하면서도 북한과의 혈맹을 강화하고 있는 겁니다.

 

이런 이유로 중국은 북한의 3자세습에 대해서도 동의하고 눈감을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북한은 남한의 3대 세습 주장에 대해 세습이 아니라 한민족의 원수인 미국유대정권과의 마지막 전쟁을 치루기 위해 전쟁터에서 전시에{ 현재 미국과 일시적인 전쟁중지 협정을 맺고 휴전상태에 있음} 

선군정치의 군통수권을 한민족 독립운동 전쟁을 수행하던 김일성 주석에서 김정일 군사위원장에게 넘겨서 수행하게 했고 이제 김정은이 이런 민족이 부여한 숭고한 임무인 한민족독립운동 전쟁을 이어 받아 수행하면서 민족을 구원하는 미국유대정권과의 전쟁을 목숨걸고 수행하기로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 김정일이 그래서 김일성 주석의 주석직을 승계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면서 북한은 세습체제가 아니라고 주장한다 ) 

 

중국이 김정은을 인정한다는 것은 이런 북한의 주장에 동의한다는 의미이다. 

아직까가지는 중국이 북한의 손을 들어주면서 미국과 매국노 이명박이 제시하는 북한땅, 대운하 빅딜에 넘어가지 않고 있지만............ 

 

 

만약에............ 
미국의 의도대로 민주화운동이 중국내에서 겉잡을 수 없이 활화산으로 불붙고 전국으로 확산되어 중국 정정이 혼란에 빠지고 동시에 구사되고 있는 유럽연합과 세계를 대표하는 G20 국가들의 위안화절상 앞력에 굴복하고 중국이 몇 개의 나라로 나뉘어 지는 최악의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서 이명박과 미국의 빅딜을 수용하여 북한을 중국이 먹고 대운하의 북쪽인 한수 이북을  중국이 할애 받기로 하고 북한을 배신한다면 한반도와 한민족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이렇게 되면 당연히 미국은 남한을 접수하고 대운하의 남쪽을 점령하여 아시아태평양시대를 맞아 중국, 일본의 중심부에다가 미국의 교두보( 미국의 물류창고)를 확실하게 확보하게 되어 다시 수백년 동안은 전 세계를 손아귀에 쥐고 호령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왜 중국당국과 중국인들이 미국이 집요하게 요구하는 위안화절상이 중국경제 파탄과 중국이 다시 나락으로 떨어지는 국가 위기로 판단하고 있는 지는 원자바오의 언급에서 잘나타나 있다.

 

 

원자바오 총리는 미국의 위안화 절상에 대해 

미국이 원하는데로 위안화절상을 하면 중국에는 지금보다도 엄청난 숫자의 실업자들이 늘어나고 수출이 위축되고 수출량이 감소 되어 중국경제가 경제파탄에 이를 수 있고 중국의 존립을 위태롭게 할 수 있다고 미국의 위안화절상 요구는 지나치다는 말로 완강하게 거절을 해온 것이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오래전에 이미 중국의 위안화절상을 실현시키기 위한 본격적인 환율전쟁을 준비했고 중국의 반체제 인사에게 노벨평화상을 수여하는 계획도 미리 짜놓았고, 중국내의 민주화운동, 티벳과 위구르독립운동에 본격적으로 불을 붙이려는 계획을 실행에 옮기는 시점이 현시점이다.

 

미국은 G2 국가인 중국이 위상에 걸맞는 중국의 세계경제 역할 미수행과  민주화 탄압, 독립운동 탄압으로 중국을 비난하는 분위기를 전 세계에 확산시키기 위해서 미국은 이번에 아시아에서 G20 회의를 개최해야 하는 입장이었다. 그래서 미국은 G20 정상회의를 한국에서 개최하도록 종용했고 , 이런 미국유대정권의 입장도 모른체 매국노 이명박은 깊은 생각없이 덥석 개최국, 의장국으이 될 것을 흔쾌히 받아들였고 이로써 미국을 위한 중국죽이기 시나리오에 꼭두각시 역할을 할 주인공이 한국이 되었고 대한민국이 총대를 메고 중국죽이기에 나선 꼴이 된것이다. 

이런데도 G20 정상회의 개최와 의장국이 된 것이 무슨 국가와 민족의 영광이고 큰 성과라도 건진 것처럼 선전하고 있다.

 

 

 

G20  유치 ---- 사기도 이런 사기가 없다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uid=12970&table=global_2

 

 

중국 당국이 미국의 위안화절상 요구가 중국의 국가존립을 위협 한다는 정도의 시각을 가지고 대처하고 있는 현상황에서 미국을 위한 중국죽이기를 미국의 앞잡이 이명박과 한국정부가 앞장서서 요구하고 실현시키려 설친다면 중국 당국과 중국국민들은 어떤 반응을 보이고 대처를 할까?

 

이번 G20 정상회의에서 중국을 행해 위안화절상과 민주화투쟁, 독립투쟁 세력을 부추기고 일방적으로 그들의 손을 들어주려는 미국의 개가 되어 이명박 정권이 설치고 앞장서는 모습을 지켜본 중국의 14억 인구는 한국정부와 한국민을 중국경제를 파탄내고 중국을 분할 시키려는 미국의 술책에 가담하여 미국의 앞잡이 노릇을 한다고 엄청난 비난과 혐한류의 쓰나미를 만들어 낼 것이다.    

 

현재도 최고조를 향해 질주하고 있는 중국내의 혐한류 물결이 쓰나미가 될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 

 

 

 

이런 와중에 한,중 양국간에는 다음과 같은 일까지 일어난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180862

 

 

이명박과 그의 졸개들이 중국과의 교역량이 미국보다 많아져서 이제는 한국에는 가장 중요한 교역국이 된 중국을 파탄내고 죽이기 위해서 미국을 대신하여 앞장서 나섰으니 한국경제가 온전할 수 있을까?  앞으로 중국 당국과 중국인들의 보복이 어느정도 일지는 상상을 초월할 것이다.

  
 
이런 상황은 한민족에게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됩니다.

한반도에서 미국유대정권을 위한 대리전쟁으로 한민족을 말살
하거나 한미합방으로 미국의 속국으로 만들어 놓아야만 하는
입장에 처해진 것이 미국유대정권 입니다.

 

 

그럼  다음 제 2편에서는 매국노 이명박과 그의 매국부역자들은 왜 이런 미국의 의도에 맞춰 미국앞잡이 노릇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지? 또 미국은 한반도에서 왜 이런 대리전쟁 만행을 저질러서 한민족을 말살하거나, 남한을 미국의 속국으로 먹어치우는 21세기에서는 일어나지 않을 것 같은 전근대적 만행을 저질러야만 하는지에 대해서 설명하고 그 증거들을 제시해 보겠습니다. 

 

 

 

 

과거 글을 포함, 저의 모든 글은   

언제든지 펌이 허용되어 있습니다.  

많이 알려주셔야 나라와 민족이 살아 남습니다.

 

이런 글이 많이 알려지면 모든 국민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무었을 해야 하는지 고민하게 됩니다.

 

그럼 언론인은 사소한 것이라도 폭로를 하게되고, 경제인은 보이지 않게 정책을 수립하고 경제파탄에 미리 대비하라 요구하게 되고, 사회단체는 매국정권 타도를 외치게 됩니다.

 

국민들은  벽에대고 욕이라도 해야 합니다.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듣게 되어 전 국민이 깨어 나게 되니까요.

벽에대고 욕하는 것도 전 국민의 여론형성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겁니다.  ( 얇은 글씨체를 굵은 글씨체로 바꾸려고 해도 해킹을 해서 못바꾸게 하고 있구나 위 세줄의 내용이 그리도 중요한 글이냐 매국노 돕는 매국해커들아!)

 

이렇게 국민들이 자신의 위치에서 사소한 일이라도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할때 나라가 구해지고 국민이 살아남게 되고 민족이 보존됩니다.  펌해서 많이 알려주세요.

 

 

 

  

----------------------------링크 글 -----------------------------------

 

 

 

 

 

한국에서 미국유대자본의 만행이 다시 시작되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182203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_2&uid=129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