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이 공포에 떨고 있다 -- 야당은 나서라!!!!
| 이명박이 공포에 떨고 있다 -- 야당은 나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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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고라에 올린 글 ---------------------
아래 링크 글을 자주가는 국내 최대 정치사이트 서프 노짱방에 링크 걸었습니다 같은 글을 다음에서는 안 지워도 국내 정치권에 엄청난 영향력을 미치는 정치사이트라서 지울 겁니다
그곳에는 올릴 때마다 4번 씩이나 아예 노골적으로 지워 없앱니다 노골적으로 글을 지워야 할 정도로 아래 링크 글이 매국노들에게는 치명적 이라는 증거 입니다
아래 링크 글은 이명박을 탄핵할 충분한 이유와 명분이 된다는 겁니다. 헌법에 명시되어 있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 평화를 지켜야 하는 대통령으로써 오히려 남북간의 긴장관계를 조성하는 조치들로 인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 평화가 위협받고 나라와 국민의 생명과 평화가 백척간두의 위기에 처해 있고 헌법상의 정경분리의 원칙에도 위배되는 특정 종교(순복음교회)의 행사인 애기봉 점등식을 허용하여 나라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야 하는조치를 해야할 대통령의 의무를 저버리고 헌법파괴 , 헌법유린의 대통령 탄핵 사유를 충분히 갖추고도 남는다는 겁니다
그래서 매국노들이 이 글에 엄청 예민한 겁니다. 헌법파괴, 헌법유린이라는 단어에 극단적인 히스테리를 보이는 겁니다. 매국노들이 알려지는 것을 막는 이런 글을 널리 알리고 탄핵에 성공하면 나라와 국민과 민족이 지켜지는 겁니다.
위와같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땅나라당과 야당은 이명박을 탄핵하지 않으면 역사에 영원히 죄인이 될 것이다. 이명박에게 각종 전방위 사정과 비리사건, 부정부패사건, 불법 정치자금수수 사건이 터질때 마다 코가 꿰어 있는 자들이 이 나라와 국민과 민족이 잘못되 고 전쟁의 화마가 눈앞에 와 있어도 모른체 하고 있다
이는 자신들이 코가 꿰어 살아남기 위해서 이명박의 실정과 매국질, 역적질을 눈감아 주고 있고 민족반역질에 침묵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야당의원의 숫자로는 탄핵이 불가능하다는 헛소리 집어 치우라!!!!
올해 6.2 지방선거에서 활용한 방법으로 매국노, 국가전복자, 민족반역자 이명박을 끝장 낼 수 있다. 천안함 사건과 연평도 포격으로 만들어진 현재와 같은 적당한 북풍은 이명박과 땅나라도당에는 독재헌법을 통과시키고 독재를 추진할 명분을 줄 뿐이고 국민의 여론과 표를 몰아주게 될 뿐이다.
미국을 위한 민족상잔 전쟁에 앞장선 민족반역자, 매국노 이명박 탄핵에 이를 똑같이 원용 한다면 전 국민들은 전쟁의 공포로 인하여 이명박 탄핵을 위한 국민투표를 요구하여, 매국노 이명박을 탄핵할 것이다. 지금 야당의 장외투쟁은 쇼이다. 야당은 자신들의 기득권(의원자리)을 지키고 자신들만 살기 위한 빅딜을 위한 쇼를 멈추고 이 나라, 이 민족이 모두 같이 사는 길을 선택하여 헌법파괴,헌법유린을 자행하는 매국노,민족반역자와 진짜 진검승부를 하라!!!!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헌법정신에 입각하여 남북한 한민족간의 평화통일에 앞장서고 공헌해야 하고, 헌법에 명시되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과 재산과 평화를 지켜야 하는 의무와 책임이 있다.
국가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 평화를 지키지 못하는 대통령은 직무유기, 헌법파괴, 헌법유린의 중범죄인으로 탄핵의 대상이며 처벌의 대상이 된다.
일개 교회의 행사인 애기 봉 점등식을 강행하게 허락하고 묵인하는 것이 헌법에 명시되어 있는 이 나라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과 평화를 지키는 일인지......... 아니면 국민의 생명과 재산, 평화를 지키는 일을 위태롭게 하는 헌법파괴, 헌법유린 행위인지 분명히 밝히고 책임을 져야할 것이다.
-------------------------펌 글 --------------------------
<성명2> 왜 특정교회 행사 때문에 대한민국이 불안해져야 하는가?
특정종교 가운데서도 특정 교회의 행사를 위해 대한민국이 불안해지고 남북 긴장이 높아지는 걸 국민이 왜 감수해야 하는가? 정부는 전쟁의 공포에 시달리는 국민들 특히, 애기 봉 근처에 사는 주민들의 불안감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순복음교회 애기봉 점등행사를 허용한 것인가?
이번에 정부가 특정 교회의 애기 봉 성탄트리 점등행사를 허용한 것은 매우 부적할 것이다.
첫째, 이번 행사는 정치가 종교를 이용하고 종교가 정치를 이용한 경우다. 정치와 종교의 분리를 규정한 헌법 정신에 위배되는 것이다. 이명박 정부는 헌법 정신을 위반한 행동에 대해 깊은 반성이 있기를 바란다.
둘째, 특정 종교의 특정 교회 행사를 위해 국가와 사회가 안보 불안을 감수해야 하는 결정을 했다는 점이다. 특정 종교 또는 특정 교회에 대한민국이 좌우되어서는 안된다. 대한민국은 특정 종교, 특정 교회의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셋째, 전임 정부가 합의한 것일지라도 약속은 약속이다. 국가가 한 약속은 함부로 뒤집혀서는 안된다. 우리가 함부로 뒤집으면 상대도 함부로 뒤집는다. 상대가 휴전 합의도 뒤집자고 나오면 어떻게 할 텐가?
넷째, 연평 포격 훈련으로 인해 남북 긴장이 전쟁 직전 상황으로 전개되다가 잠시 소강 국면을 보이는 시기에 남북의 군사적 긴장을 다시 고조시키는 결정을 했다는 점이다. 이렇게 하다가는 대결국면은 끝이 없게 된다. 대결의 끝은 파국이다.
대결의 악순환구조를 만들 것이 아니라 평화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순복음교회는 자신의 종교적 신념을 위해 국가를 이용할 생각을 말고 지금이라도 자진해서 점등행사를 중단하는 것이 현명한 것 아닐까?
순복음교회는 남북화합을 주제로 내걸고 점등행사를 하고 있는 데 자신들의 주장이 국민들에게 얼마나 설득력이 있을 지 자문해보기 바란다. 남북 대결을 고조시키는 행사를 할 것이 아니라 점등행사 비용으로 북한에 쌀을 보내 북한 어린이들이 조금이라도 잘 먹을 수 있도록 했다면 많은 국민들로부터 큰 칭찬을 받았을 것이다.
국민불안을 높이는 특정교회의 행사에 참석해서 경기도 도지사씩이나 하는 분이 “역사적 순간”이라고 감격해하는 건 더 더욱 아닌 것 같다.
2010. 12. 20
<성명1>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이다. 연평 포격 훈련 중단하라!
정부는 ‘타격하겠다’는 북한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연평도 포사격 훈련을 강행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있다. 매우 위험천만한 행동이다. 즉시 중지하고 남북 대화를 통해 갈등을 해결하는 실마리를 찾기 바란다.
국민의 안전이 위협받고 나아가 전면전쟁 위험까지 있는 행동을 정부가 앞장서 한다는 것은 어떤 이유로도 인정될 수 없다. 제발 정부는 북한과 자존심 싸움에 매달릴 것이 아니라 국민의 목숨과 안전부터 생각하기 바란다. 국민의 행복은 보장해주지 못하더라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장하여 국민이 마음 놓고 나다니고 가족들과 손잡고 가고 싶은 곳 가고 오고 싶은 곳 오게는 해주어야 하지 않겠는가!
북한 또한 전쟁 그것도 전면전 또는 핵전쟁을 위협하는 언사를 중단하고 대화를 통해 해결하기 위한 여러 가지 노력을 기울일 것을 촉구한다.
남북 모두 무력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일은 없다. 무력을 쓰면 쓸수록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너게 될 것이고 영원히 원수가 되어 있을 것이다. 앞으로 더 큰 전쟁의 재앙을 불러오는 죄인이 되어 후세에 평화파괴세력이자 남북 분단을 영구화하고 통일을 방해한 세력으로 평가될 것임을 냉정하게 바라보기 바란다.
주변국 들 가운데 러시아와 중국은 연평도 포사격 훈련 중단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반면에 미국은 포사격은 정당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처럼 연평도 포사격 문제는 이미 한국과 북한 사이의 문제를 넘어섰다. 국제 문제화한 것이다. 이 문제를 다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소집까지 거론 되고 있다. 이 사실은 한국과 북한이 곤란한 처지에 몰려 있음을 잘 보여준다.
외세의 영향력이 막강해져있는 현실 말이다. 과거 어느 때도 외세의 영향력이 강하지 않은 적이 없었지만 지금처럼 주변국 모두가 한반도 문제에 깊숙이 들어와 있는 모습은 보기 드물었다. 그 만큼 한반도 정세가 위중하다는 증거다.
또 이명박 정부의 대북 대결 정책이 잘못되었음을 실증하는 것이기도 하다.
연평도 포격 연습이 기폭제가 되어 남북 간에 전쟁이 발발하면 남북 간의 국지전 또는 전면전을 넘어 세계 전쟁으로 발전할 가능성도 배제하기 힘든다.
이명박 정부는 이제라도 북한을 벼랑으로 모는 전략을 버리고 남북 화해정책으로 전환해서 한반도 평화체제를 수립하는 길로 나아가는 결단을 내리기 바란다.
2010. 12. 19
전쟁을 반대하는 시민 모임 준비모임 전화번호 : 02-2232-4087 saranghaeyu@hanmail.net
전쟁반대 시민모임은 회원을 모집합니다. 참여할 분은 메일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우리사회야말로 시민이 참여하는 반전 대중운동이 힘있게 전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서있는 곳에서 전쟁반대사상 곧, 평화사상을 나누고 토론하는 일이 회원의 가장 큰 임무입니다. 회비는 따로 없습니다. 모든 게 자발적입니다. 가능하시면 이 성명서를 널리 옮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일부터 정부청사(광화문) 앞에서 1인 릴레이시위를 시작했습니다. 함께 할 분은 전화나 메일을 부탁드립니다. 12시 30분부터 1시 30분까지입니다. 장소와 시간은 변경 가능합니다. 회원이 아니어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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